1. 전력
발전사 경쟁시켜 한국전력 전력구매가격 인하.. 전기료 인상 압박 낮추려 한다...
★( 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2022-2036년 전력시장 개편 방향..)
전력시장 가격입찰제 도입
발전사가 입찰에 참여. 발전사가 써낸 입찰가로 낙찰받으면 그 가격에 한전에 전기를 공급
입찰에서 떨어진 발전사는 전기를 팔지 못해 손해를 보기 때문에 가격경쟁이 활발해지고 결과적으로 한전의 전력구매가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2단계로 기준연료비의 +-5~10%와 같은 제한이 업슨 저면 가격입찰제 도입할 계획.
발전사 뿐 아니라 한전 입찰 허용
발전사 뿐만 아니라 전력 수요자인 한전도 원하는 가격으로 전력구매 입찰에 나설 수 있는 양방향 입찰제 도입
직접전력구매계약(PPA)도 확대
발전사가 직접 전력 수요 기업등과 계약을 맺고 전기를 파는 직접전력구매계약(PPA)도 확대된다.
PPA제도는 지금은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는데
PPA가 확대되면 전력소비자의 선택권이 늘어난다.
실시간 예측수요 토대로 15분 단위 전력거래 도입
전력수급 여건을 실시간 반영해 정확한 전력의 가치를 산정한 뒤 보상하는 '실시간시장'ㅇ ㅣ대표적이다.
실시간 예측 수요를 토대로 15분 단위로 전력거래를 허용할 방침이다.
★현행
전력거래소가 발전단가를 고려해 각 발전사에 급전(전기공급) 지시를 내린다.
통상 발전단가가 낮은 순서대로 원자력, 석탄, LNG 등으로 급전 순서가 정해진다.
이 때 가동된 발전기중 단가가 가장 높은 발전기(LNG) 가격이 전력도매가로 결정된다.
발전단가가 비싼 LNG발전소를 기준으로 전력구매가가 결정되다 보니 발전사는 손해 보지 않는데 비해
한전의 부담은 커진다.
★한국전력공사 소개:
한국전력은 좋은 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에너지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주도해갑니다.
★일각에서는
실질적으로 한전이 가정과 기업으로 전기를 내보내는 송배전을 독점하는 현행 전력산업 구조에선 시장경쟁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전력거래시장을 시장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도 큰 진전이나
한력독점구조를 깨는 전력산업구조 개편도 함께 이뤄져야 실효성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2. 두산밥캣
두산밥캣은 건설장비, 엔지니어링, 제조 및 마케팅 분야에서 업계 선도기업이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두산, 밥캣과 기스 브랜드를 대표합니다.
2022.11.4.기준 35,250원(전일 150원)
두산밥캣은 지게차와 소형 건설장비(스키드로더), 트랙터 등을 판매하는 업체다.
지게차와 스키드로더, 트랙터 등의 미국 매출이 50%가량 치솟았다.
주력 제품 가격도 큰 폭으로 뛰었다.
스키드로더 S590가격은 올 상반기 평균 5100만원으로 작년 평균(4600만원)보다 10.8% 상승했다.
3. DX 디지털대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4. Paranoia [파라노이아] 편집증
5. Schizophrenia [스케죠프레니아] 조현병
6.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는 글자, 소리, 이미지를 구성 요소로 표현된다.
★넓은 의미의 미디어아트는 사진이 발명된 19세기 이후 등장한 기술을 활용하는 모든 예술을 다 포함한다.
★좁게는 TV라는 매체를 통해 비디오 아트를 창시한 백남준을 미디어아트의 출발지로 보고 있다.
미디어아트는 기술이 발달할수록 그 영역을 확장해오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위성방송, 인터넷, 웹사이트, 컴퓨터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CD-ROM, DVD, 모바일, 무선, GPS, 게임, 사운드 생성 기기, 로보틱스, 나아가 가상현실까지 미디어아트의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오늘날 미디어아트는 인터랙티브 아트, 디지털 아트, 웹 아트, 인터넷 아트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출처: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020886632462416
[이상미의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아르떼뮤지엄 제주의 해변 전시 공간.[이데일리 고규대 기자] 최근 몇 년간 미디어아트 시장은 급성장했다. 캔버스를 벗어난 벽이나 바닥 등 다양한 공간을 도화지로 사용하는 미디어아트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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